진짜 마르고 길고 뾰족하고 가벼워보이고
지금이랑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
뭐랄까 싱그러운 젊음이 느껴졌어 느낌이 인디밴드 같은 ?
통통 튀더라 지금은 진중해보이고 가끔 그런 모습이 나오는거 같은데
다른 의미로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
진짜 마르고 길고 뾰족하고 가벼워보이고
지금이랑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
뭐랄까 싱그러운 젊음이 느껴졌어 느낌이 인디밴드 같은 ?
통통 튀더라 지금은 진중해보이고 가끔 그런 모습이 나오는거 같은데
다른 의미로 너무 좋았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