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구역이었는데 앵콜 쯔음에 팀데식옷 입고와서 멘트칠때? 다른 멤버가 말하고 있어서 나도 거기보다가 영케이쪽 슬쩍 봤는데
영현이가 자기 구역에 앉아서 우리 쪽 보면서 되게 따뜻하게 웃고있더라???
진짜 엄청나게 따뜻한 눈빛이라서 감동받았는데 바로 다른곳 보더라고 😂
근데 그 찰나의 순간을 내 눈으로 봐서 오히려 더 좋았어🍀
그리고 영현 뿐 아니라 데장도 원필이도 도우니도 다들 마이데이를 어쩜 그리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보는지...
현생 중에 갑자기 데식뽕 차올라서 여기 들어왔다가 간략히 소감 적고 감 ㅎㅎ
월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