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끝나자마자 이틀을 영종도를 갔다왔는데기억이 하나도 안나는 것 같아.. 무슨 구운몽 마냥 꿈속의 꿈에 들어갔다 온 상태같고기억은 잘 안남았는데 재밌고 벅차고 따수운 감정만 남아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