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나 혼자서 .... 이러고 있다가 나는 콘 시작하기 전에 나는 목 뚫어주려고 니콜라 먹는 편이라..... 여기부터 알겠지 나는 콘 미친듯이 달리는거 여튼 레몬맛 사서 들어가가지고 만지작 거리다 5분전에 내 목 뚫을 겸 하나씩 꺼내서 혹시 사탕 드실래요...? 하고 드리니까 갑자기 다들 ^v^! 표정으로 어우 너무 감사해요 하면서 해맑아지시는게 너무 너무 귀여웠어ㅠㅠㅋㅋㅋㅋㅋ하... 다들 카고바지 입고다녀 내가 사탕 넣어줄게 마데 워치 달고다녀라 가방에
잡담 나 솔플이었는데 내 옆은 혼자 오신 샤이한 분이셨고 나도 말 못걸구 또 옆은 친구분들 끼리 오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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