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젖은거
셔틀 타러 가는 길에 인파 인솔 안된거
주차장에서 지역별로 어느 구역인지 안내판도 안 세워둔거
대기 이유 설명해줄 인력도 부족해서 무한 기다림 시킨거
가는 길이랑 내 꼬라지 다 사진찍어 놨으니까
내일 진짜 CS 올려야겠다..
스탠딩 대기까지 겹쳐서 그런지 오늘 좋은 기억이 너무 적고.. 그냥 울고싶어
(공연 여운 즐기는 덬들한테까지 초쳐서 미안..)
옷 젖은거
셔틀 타러 가는 길에 인파 인솔 안된거
주차장에서 지역별로 어느 구역인지 안내판도 안 세워둔거
대기 이유 설명해줄 인력도 부족해서 무한 기다림 시킨거
가는 길이랑 내 꼬라지 다 사진찍어 놨으니까
내일 진짜 CS 올려야겠다..
스탠딩 대기까지 겹쳐서 그런지 오늘 좋은 기억이 너무 적고.. 그냥 울고싶어
(공연 여운 즐기는 덬들한테까지 초쳐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