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흐리는거라면 미안..
티켓 결국 못구해서 못가는 예비마데야ㅠ
진짜 매일 귀에 데식이플리로만 돌리고 살아ㅠ
국내음싸에 있는 모든곡을 진짜 마르고 닳고록 들으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유툽,트윗,인스타 동영상,쇼츠 다보구 여기에도 하루종일 살다시피해ㅠ
설마 영종도3일 하는데 내가 못가게될줄은 몰랐거든? 상상도못했어ㅠ
나는 진짜 하느님석이어도 두눈을 가려도, 라이브로 내가 하루종일 들으면서 감탄하던 노래를 직접 듣고싶은게 다인데 그마저도 허락되질 않는 현실이 늠 아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