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디션이라고 데모곡 듣고 세이예스 연습해온 거
2. 곧 멤버들과 자리 만들겠다는 말에
'언제든 그때까지 준비돼있겠습니다' 하던 거
이땐 나 영현이 잘 모를 때였는데
보컬실력이나 시원하고 센스있는 성격 비주얼 다 매력적이었지만
엇 이 사람 뭐지?? 싶게 만든 건 저 두 가지였어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생각했다는 얘기 들으니까
데식 알릴 수 있으면 찬밥더운밥 안 가리고 최선을 다 할 거라던 말도 떠오르고
진짜 새삼 넘 기특하고 고맙고 그렇다ㅠㅠ
2. 곧 멤버들과 자리 만들겠다는 말에
'언제든 그때까지 준비돼있겠습니다' 하던 거
이땐 나 영현이 잘 모를 때였는데
보컬실력이나 시원하고 센스있는 성격 비주얼 다 매력적이었지만
엇 이 사람 뭐지?? 싶게 만든 건 저 두 가지였어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생각했다는 얘기 들으니까
데식 알릴 수 있으면 찬밥더운밥 안 가리고 최선을 다 할 거라던 말도 떠오르고
진짜 새삼 넘 기특하고 고맙고 그렇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