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day6/3207953990 무명의 더쿠 | 04-29 | 조회 수 7054월에 저 글 읽고 리터럴리 기절했던 저 글의 14덬인데요즘 디질거같아..너무 행복하고 더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