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입장인데 거의 비슷하게 도착해서 한 40분 정도 기다렸다 들어감. 좋았던건 인형 뽑기할 때 여러개 얼굴 보고 제일 이쁜이로 데리고 올 수 있는거 ㅋㅋㅋㅋ 그리고 마데들이 불쑥 말 걸더라 (교환 또는 구매제한 있는 물품 안사는지) ㅋㅋ
후회하는건 절제 겸 일반인 코스프레 하고싶어서 앉은방이랑 돈이 끝까지 고민하다 안샀는데 나오자마자 안산거 후회 ㅠㅠㅠ 그냥 놀러갈 때 가방에 달면 될것을 출근가방만 생각하고 ㅠㅠㅠㅠㅠ
암튼 고민될 땐 진.짜 사는게 진리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