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함에 몸부림치면 나 하루는 어느날 데니멀즈 나눔글을 보게 되어찌
아무생각 없이 무묭의 13덬이 된 나
응 13덬 당첨!!!
핫쉬....너무 조아🫠🫠 나눔덬 너무 애인절 그 잡채였다ㅠㅠㅠㅠ
그리고 인고의 시간을 거쳐....!!
택
배
와
따!!!!!!!!!
아니 저 거대한 머리....아니 아이 시롸에요????🐰
시상에 그 와중에 또 뭘 챙겨줬담ㅠㅠㅠ 아니 나는 그냥 필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아ㅏㅏㅏㅏ
그리고 부제....울 필끼 머리 짱 커요....🐰
왕크니까 왕귀엽다!!!!!
나눔덬 정말 고마워ㅠㅠ 나 암 생각없이 그냥 신청했는데
진짜 덬 덕분에 평범한 일상에 다가온 큰 행복이었어🍀
나눔덬이 보내준 소듕한 우리 필끼 내가 마니마니 애껴주고 사랑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