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다 말하긴 어렵지만 팀 데이식스에게 감사하고 우리 데이식스 진짜 음악도 얼굴도 잘하고...
스탭분들도 다들 고생 많이 하시던데 300명 마이데이가 너무 착하고 질서 잘 지켜서 기쁘게 끝났어
멤버들 후기는 여기저기 많이 올라왔을 것 같아서 빼고
나는 그냥 데이식스가 이렇게 계속 우리나라를 잘 알리고 멋지게 활동하는 팀으로 계속 성장하고 우리도 같이 성숙해갔으면 좋겠어
밴드 데이식스랑 같은 한국인이어서 노래 들을때도 진짜 이 가사들을 내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거 정말 감사하고...
같이 그 현장에 있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성진이가 우리 1위하고 데식 단톡방에서 그랬대
'감사하며 살자'
우리도 감사하면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