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 - 이젠 혼자가 아닐 무대 너무나 감격스러워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성진 - 나와 맞이하는 미래가 위태로울지도 몰라 하지만 눈물 가득한 감동이 있을지도 몰라
원필 - 알아 너의 결정이 쉽지 않았을거야 후회 없게 하는 건 이제 나의 몫이야
이보다 더 찰떡일 수 없다 🥹🥹🥹🥹
성진 - 나와 맞이하는 미래가 위태로울지도 몰라 하지만 눈물 가득한 감동이 있을지도 몰라
원필 - 알아 너의 결정이 쉽지 않았을거야 후회 없게 하는 건 이제 나의 몫이야
이보다 더 찰떡일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