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좋아하는 가구나 조명으로 꾸미고 싶다는게 제법 귀여워.. 숙소 생활 11년 하면서 나름대로 가꿔보고 싶은게 꽤 있었나봨ㅋㅋㅋ 집안일은 전자제품 도움 받겠다는것도 그렇고 자취해도 형들 보러 숙소 자주 갈거라는 이 꺅둥이를 어쩜 좋아..ㅠㅠ
원필이 외유내강 그잡채라 혼자 자취해도 씩씩하게 잘 해낼거같고 한번씩 요리도 또 해보고...ㅎㅎ
자취 브이로그 하게 된다면 그것도 기대돼🥰
잡담 원필이 버블 지금 봤는데 자취 본격적으로 준비중인가보네
2,934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