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외롭고 힘든시기 보내고 있는 중인데...

매번 다 포기하고 싶었던 그 순간에 어떻게 데식을 알게 되고

그들이 주는 사랑을 받으면서 하루 하루 어떻게 어떻게 견디게 됨 ㅠ

오늘도 힘들었는데 어제 영현이 생각나면서 ...ㅠ

누군가 내가 잘 살기를, 잘 자기를 그렇게 진심을 담아 원하는데....

좀 만 더 살아보자 이런 생각들더라 ㅠ

사랑받는단거 정말 큰 힘이 되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