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가족들이랑 와봐도 괜찮겠다싶었어
별로 안 느끼하고 냄새가 없더라
토렴식이라 막 뜨겁지않은 거도 좋았어
줄 되게 긴데 국밥이라 금방금방 줄어
메뉴도 줄서있는동안 물어봐서 앉으면 바로 갖다줌ㅋ
나 양 적어서 수백 가능할까했는데 두부김치 좀 남기고 다먹었다ㅋㅋ
아 주차장도 열몇대쯤 댈수있어서 좋았엉 기다리면 자리가 생겨
별로 안 느끼하고 냄새가 없더라
토렴식이라 막 뜨겁지않은 거도 좋았어
줄 되게 긴데 국밥이라 금방금방 줄어
메뉴도 줄서있는동안 물어봐서 앉으면 바로 갖다줌ㅋ
나 양 적어서 수백 가능할까했는데 두부김치 좀 남기고 다먹었다ㅋㅋ
아 주차장도 열몇대쯤 댈수있어서 좋았엉 기다리면 자리가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