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캐스퍼라디오로 첫 디제이를 하던날, 데이식스 자장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보곤 짧은 가사를 썼던 영현이
https://x.com/youngdduckkochi/status/1431781767111843842?s=46&t=Q-NZdG58eQIVW1JcNptblA
자장가를 써보고 싶다고 말한 2020년 8월의 영현이
그리고 2021년 9월 첫 솔로앨범 마지막트랙으로 발매된 영현이만의 자장가
https://x.com/1219s2k/status/1447204465845493763?s=46&t=Q-NZdG58eQIVW1JcNptblA
데키라 9대 디제이를 그만두던 마지막방송에서도 마이데이의 밤을 걱정했던 영현이
https://x.com/k_bbirong2/status/1806701309565014202?s=46&t=Q-NZdG58eQIVW1JcNptblA
그리고 데키라 11대 마지막 생방송날 울음을 꾹 참다가 마이데이 걱정으로 결국 눈물 흘린 영현이
마이데이를 걱정하는 영현이의 진심이 이렇게 가득했네
영현이 덕분에 언제나 행복한 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