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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39	잡담	내일 부어썸 가는 하루들 진짜 부럽다🥹🥹	00:28	0
132638	잡담	진짜 잘먹고 잘자고 잘배출해내고 바쁜하루틈에 행복이라는 데이식스도 사이사이 잘 끼워넣고 지낸다고	00:27	21
132637	잡담	잘자라 내사람아 원래도 잘 못들었는데	00:26	50
132636	잡담	내 걱정 좀 그만해!!!!!! 5	00:25	168
132635	잡담	내일 부어썸 있어서 정말 다행임 3	00:25	141
132634	잡담	유튭송출 끊기고 영현이 한 행동들ㅋㅋㅋㅋㅋ 3	00:25	219
132633	잡담	영현이 아버지 편지에서 마이데이 언급하신 부분이 왜 이렇게 눈물나는지 모르겠어 2	00:23	149
132632	잡담	난... 진짜 영현이가 마이데이에게 가지는 감정의 크기를 헤아릴 수가 없다 1	00:23	119
132631	잡담	영현이가 우리의 밤을 고민하고 걱정한건 꽤 오래 전부터였잖아 1	00:22	250
132630	잡담	최종붕괴 6	00:21	376
132629	잡담	그동안 사랑해 주신 데키라 가족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항상 여러분의 쉼터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저의 쉼터이자 버팀목이자 놀이터이자 모든 것이 되어주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DJ 영케이였습니다. 언제나 잘 자라 내 사람아. 굿나잇. 7	00:20	226
132628	잡담	아 안되겠어 그냥 눈 감고 있어야지	00:19	63
132627	잡담	못참고 팬즈에 글 남기고 옴 1	00:19	130
132626	잡담	오늘 데키라 들으면서 혼자 '내가뭐라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흘리고있었거든 2	00:19	164
132625	잡담	나는 막방이라 부모님 음성메시지 듣고 울컥하지 않을까? 했더니ㅠㅠㅠ 1	00:19	161
132624	onair	케플 안꺼두고있엏는데 영디나옴 4	00:18	397
132623	잡담	각자의 행복이 서로의 행복이 되기도 하는 관계라는거 정말 아름답다	00:18	50
132622	잡담	그래도... 뭐가 많이 올 것 같지 않니	00:18	137
132621	잡담	자기가 매일밤 찾아와달라고 해서 그게 루틴이 되어버렸는데 자기가 먼저 그 손을 놓아버린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는게 너무... 너무야 10	00:18	288
132620	잡담	군대 전에도 후에도 얼마나 큰 책임감으로 지냈는지 1	00:17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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