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나 진짜 참치캔 한 손으로 따는 사람 처음 봤다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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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30	잡담	그동안 사랑해 주신 데키라 가족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항상 여러분의 쉼터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저의 쉼터이자 버팀목이자 놀이터이자 모든 것이 되어주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DJ 영케이였습니다. 언제나 잘 자라 내 사람아. 굿나잇. 7	00:20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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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27	잡담	오늘 데키라 들으면서 혼자 '내가뭐라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흘리고있었거든 1	00:19	153
132626	잡담	나는 막방이라 부모님 음성메시지 듣고 울컥하지 않을까? 했더니ㅠㅠㅠ 1	00:19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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