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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09	잡담	영현이 아버지 편지에서 마이데이 언급하신 부분이 왜 이렇게 눈물나는지 모르겠어 1	00:23	76
97008	잡담	난... 진짜 영현이가 마이데이에게 가지는 감정의 크기를 헤아릴 수가 없다 1	00:23	76
97007	잡담	영현이가 우리의 밤을 고민하고 걱정한건 꽤 오래 전부터였잖아 1	00:22	187
97006	잡담	최종붕괴 6	00:21	297
97005	잡담	그동안 사랑해 주신 데키라 가족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항상 여러분의 쉼터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저의 쉼터이자 버팀목이자 놀이터이자 모든 것이 되어주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DJ 영케이였습니다. 언제나 잘 자라 내 사람아. 굿나잇. 7	00:20	190
97004	잡담	아 안되겠어 그냥 눈 감고 있어야지	00:19	55
97003	잡담	못참고 팬즈에 글 남기고 옴 1	00:19	102
97002	잡담	오늘 데키라 들으면서 혼자 '내가뭐라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흘리고있었거든 1	00:19	144
97001	잡담	나는 막방이라 부모님 음성메시지 듣고 울컥하지 않을까? 했더니ㅠㅠㅠ 1	00:19	134
97000	잡담	각자의 행복이 서로의 행복이 되기도 하는 관계라는거 정말 아름답다	00:18	44
96999	잡담	그래도... 뭐가 많이 올 것 같지 않니	00:18	124
96998	잡담	자기가 매일밤 찾아와달라고 해서 그게 루틴이 되어버렸는데 자기가 먼저 그 손을 놓아버린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는게 너무... 너무야 9	00:18	244
96997	잡담	군대 전에도 후에도 얼마나 큰 책임감으로 지냈는지 1	00:17	80
96996	잡담	마음이 이상해	00:17	33
96995	잡담	근데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수 있지 진짜	00:16	84
96994	잡담	영현이가 우리를 왜 이렇게 걱정해주냐ㅠㅠㅠ	00:16	49
96993	잡담	어떻게보면 두번째 막방이였던건데 유독 오늘 눈물이 많이흘렸던 이유를 찾았어 1	00:16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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