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블 환장커플!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초대 이벤트 322	06.27	18,30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94,5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17,2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25,35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82,985
공지	알림/결과	ஐ°:｡*̩̩̥˚̩̥̩*̩̩͙.•˖영원을 노래하는 청춘의 한페이지˖•. ·͙*̩̩͙˚̩̥̩*̩̩｡:°ஐ 6	04.24	12,768
공지	알림/결과	🐻🦊🐰🐶🍀 데방 인구조사 해보자 🍀🐶🐰🦊🐻 561	04.18	15,057
공지	알림/결과	🍀 𝐈 𝐍𝐞𝐞𝐝 𝐌𝐲 𝐃𝐚𝐲 💗 𝐈 𝐍𝐞𝐞𝐝 𝐃𝐀𝐘𝟔 : 데이식스의 2024년 6월🍀 50	01.14	38,5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7010	잡담	유튭송출 끊기고 영현이 한 행동들ㅋㅋㅋㅋㅋ	00:25	0
97009	잡담	영현이 아버지 편지에서 마이데이 언급하신 부분이 왜 이렇게 눈물나는지 모르겠어	00:23	67
97008	잡담	난... 진짜 영현이가 마이데이에게 가지는 감정의 크기를 헤아릴 수가 없다 1	00:23	63
97007	잡담	영현이가 우리의 밤을 고민하고 걱정한건 꽤 오래 전부터였잖아 1	00:22	169
97006	잡담	최종붕괴 6	00:21	273
97005	잡담	그동안 사랑해 주신 데키라 가족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항상 여러분의 쉼터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저의 쉼터이자 버팀목이자 놀이터이자 모든 것이 되어주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DJ 영케이였습니다. 언제나 잘 자라 내 사람아. 굿나잇. 7	00:20	181
97004	잡담	아 안되겠어 그냥 눈 감고 있어야지	00:19	54
97003	잡담	못참고 팬즈에 글 남기고 옴 1	00:19	96
97002	잡담	오늘 데키라 들으면서 혼자 '내가뭐라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물흘리고있었거든 1	00:19	142
97001	잡담	나는 막방이라 부모님 음성메시지 듣고 울컥하지 않을까? 했더니ㅠㅠㅠ 1	00:19	131
97000	잡담	각자의 행복이 서로의 행복이 되기도 하는 관계라는거 정말 아름답다	00:18	42
96999	잡담	그래도... 뭐가 많이 올 것 같지 않니	00:18	120
96998	잡담	자기가 매일밤 찾아와달라고 해서 그게 루틴이 되어버렸는데 자기가 먼저 그 손을 놓아버린 것 같아서 신경이 쓰인다는게 너무... 너무야 8	00:18	236
96997	잡담	군대 전에도 후에도 얼마나 큰 책임감으로 지냈는지 1	00:17	76
96996	잡담	마음이 이상해	00:17	33
96995	잡담	근데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수 있지 진짜	00:16	83
96994	잡담	영현이가 우리를 왜 이렇게 걱정해주냐ㅠㅠㅠ	00:16	49
96993	잡담	어떻게보면 두번째 막방이였던건데 유독 오늘 눈물이 많이흘렸던 이유를 찾았어 1	00:16	235
96992	잡담	영현이도 꿈도 꾸지 말고 푹 잤으면..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00:16	18
96991	잡담	혹시 스케줄 일찍 끝나는 날에 앞으로 영현이도 10시에 잠들었으면 좋겠어 2	00:15	171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485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