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장에있던 하루들이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담아 부르는거처럼 느껴져서 그런가 더 막 울컥하게돼....
잡담 노볼도 노볼인데 아픈길이... 너무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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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장에있던 하루들이 가사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담아 부르는거처럼 느껴져서 그런가 더 막 울컥하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