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차나 ㅠㅠ
요즘 여기저기 많이 나오니까 뭔가 볼 수 있는 컨텐츠 많아서
아니 그래도 데키라는 매일매일 저녁 열시마다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ㅠ
사연읽어주는것도 그렇고 ㅠ 뭔가 되게 귀여웠는데 많이 아쉽다ㅠㅠㅠ
그래도 영현이의 세계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어서 작은 세계에 붙잡아두는것도 아닌것같구
더 잘됐음 좋겠다 영현이 행복해 보이는게 내 행복이기도 하니까..
영현이 너무 수고했다고 우리 다 박수쳐주면 넘좋겠어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