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보는 흐리다가 8시이후로 비였는데
앞타임에 갑자기 소나기랑 날리는비 계속 오더니
데식무대땐 비구름 다지나가서 무대 검은천막 걷고
비온뒤 선선함만 남아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집오는데 대구 벗어나자마자 비내리더니
집에오니까 우리동네 폭우내리고 있었던건 딴소리
암튼 어제 너무 좋았다고
앞타임에 갑자기 소나기랑 날리는비 계속 오더니
데식무대땐 비구름 다지나가서 무대 검은천막 걷고
비온뒤 선선함만 남아서 너무 좋았음
그리고 집오는데 대구 벗어나자마자 비내리더니
집에오니까 우리동네 폭우내리고 있었던건 딴소리
암튼 어제 너무 좋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