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재출격한다.
6월 7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 원필은 이날 오후 진행되는 '전참시'(기획 강영선/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작가 여현전)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다.
'전참시' 제작진은 이날 뉴스엔에 "데이식스가 재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15일 방송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튜디오 녹화에는 영케이, 원필만 참여하지만 본방송 VCR을 통해 공개되는 영상에는 완전체의 일상도 담길 전망이다. 데이식스는 4월 단독 콘서트에서 '전참시'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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