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친친가요제 시절 "내 장래희망 보컬트레이너"
강영현 학창시절 본인 노래 평가 "내가 그래도 좀 하나보다"
김원필 연습생 시절 "아이돌 안 하려고 짐 다 뺐었다"
윤도운 대학시절 "내 장래희망 드럼학원 선생님"
큰일날뻔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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