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년 좀 우울하고 개인적으로는 웃을일도 많지않았는데
데식이들 앨범, 데키라, 화보, 버블, 여타활동 등등
떡밥 뜨길 기다리고, 기대하고 씹뜯맛즐 하는 행복덕에
훨씬 더 수월하게 보낼수있었던것같아
물론 지금도 ing중이고..
내가 뭐 크게 해주는것도없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선물같은 행복을 받아도되는건가 싶을정도
데식이들 앨범, 데키라, 화보, 버블, 여타활동 등등
떡밥 뜨길 기다리고, 기대하고 씹뜯맛즐 하는 행복덕에
훨씬 더 수월하게 보낼수있었던것같아
물론 지금도 ing중이고..
내가 뭐 크게 해주는것도없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선물같은 행복을 받아도되는건가 싶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