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송이라는 말 듣고 들으니까 가사가 너무 강영현 다워서 울컥함ㅠㅠ

특히 이부분ㅠㅠ 맨날 영현이가 무대위에서 바라보는 우리 눈빛에서 자신들이 이 사람들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구나, 이 사람들한테 내가 필요하구나를 느끼는데 그런 사람들을 두고 어떻게 도망가겠냐고 했던 말이 확 생각나고 막ㅠㅠ

노래 듣고 밑에 영상 봐봐 눈물 좔좔임😭

https://twitter.com/k_bbirong2/status/1705163783050801224?t=-CyTxJolQKZbIV23LQ3ktA&s=19

https://x.com/oweyouth/status/1437756059456716803?t=R_blN76dqH4YafTWMVk7RQ&s=09

https://twitter.com/eternalhr8/status/1704906237958361443?t=Sy44KVuw-4Ia-skCfuXXjw&s=19

https://twitter.com/eternal_0k/status/1769073250188025895?t=ArRVHjH6XHoCfyMgQY4MXQ&s=19

https://twitter.com/plumeria1219/status/1512453179392524293?t=9TOMb9BRKBCaSSqHjVkL0Q&s=19

노래 듣고 글썼는데 트위터 들어가니 나만 이런 생각 한 거 아닌지 비슷한 내용 영상 알티 많이 돼 있길래 몇개 더 추가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