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처음 가본 늦덕인데 내가 보고 있는 무대 위에 데이식스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니.. 하면서 오프닝에 얼떨떨해하고 있던 때에 저 한 마디를 듣고 그제서야 공연의 일부로 들어간 느낌이었어 🥹🥹 다시 돌아가고 싶다 ㅠㅠㅠㅠ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
잡담 원필이 2, 3층 우리 일어나볼까요? 한 마디에 다시 잠실이야 나
198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