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척하는 강아지라는 거 많이 봤는데
정말 볼수록 어째서 사람이 저렇게나 강아지!!
팬싸 영상 같은 거 보면 무심한듯 다정한 오빠미도 있고
뭐라해야하지 놀랍게도 아직까지 일반인미(?) 같은 느낌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막상 또 팬들이 원하면 다 해주는 아이돌력도 충만한 것 같구
드럼에 진심인 것도 느껴져서 멋있어!!
암튼 매력도 넘 많고 사람이 되게 예쁜 것 같아!!
요즘 데식 영상 찾아본다고 잠 못자서 점심 때마다 졸린데ㅠ
오늘은 눈팅만 하던 데식방에 문득 고백해 보고 싶어서 첨 글 써 봄ㅎ
넘 뒤늦게 빠져서 짭마데의 삶이지만ㅠ 데식 계속 더더 흥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