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너 시절 팬클럽 가입한거...
데식 노래 즐겨 듣기 시작한건 17년도였고 여태까지 쭉 앨범 나오면 챙겨 듣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친구 중에 마데 있었는데 클콘 갔던거 부러워서 4기 열렸을 때 같이 가입했단말야ㅋㅋ
가입하고도 그냥 그런 상태로 있다가 웰쇼 나오고 입덕함... 선예매하고 그 후로 하루종일 유튜브만 봄ㅋㅋㅋ 글고 콘서트도 가사 외우고 떼창 포인트 열심히 연습해서 갔었는데 찐마데로 가서 더 즐거웠던거 같어🥹
선견지명 ㄹㅈㄷ야 과거의 나 칭찬해주고 시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