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닮아가나봐 ㅋㅋㅋㅋ 이전엔 별 생각없이 흘려보낸 것들인데도 괜히 벅차오르게 돼 특히 노래 들을 때... 어제도 해피 리릭 비디오 보다가 펑펑 울고 자서 아침에 눈탱이가 엄청 부어있었다 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