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장: 마데 예쁜거 서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이제 알겠냐고 하는데 아무래도 잘생긴걸 좀더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앞으로는 본인 얼굴을 더 잘 보여주도록 해 근데 천둥호랑이는 실체를 찢어
강브라: 사람들이 왜 영케이영케이 하나했더만 영케이영케이
피리미리: 우리는 님 덕분에 콘서트장에서도 나가서도 더 행복해질거에요
막내: 더도말고 덜도말고 드럼치면서 행복한 표정짓는거 계속해주세여 화면에 잡힐때마다 기분이 죠크든여
이상 몇년간 간간히 앨범 사모으고 주변에 노래홍보도 종종 했고 티켓팅 포기못하고 콘 전날까지 예사에 매달려있었지만서도 마데는 아니라고 입덕부정기쯤 걸쳐있는 사람 후기 놓고 간다 중막 가는 마데들 행복해라☆
방방쓰 잘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