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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원필은 함께 앨범 작업을 한 영케이, 1415 오지현, 심현과의 작업 후기도 전했다. 원필은 "영케이가 솔로 활동을 해봤기 때문에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도 같이 얘기를 나누면서 작업을 했다. 서로 너무 잘 알고 편하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중한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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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멤버들의 조언들도 남달랐다고. 원필은 "멤버 모두 앨범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준비할 때부터 '고생한다'고 말해줬다. 도운은 잘 해낼거라고 응원해줬고, 영케이는 혼자 활동까지 해봤으니 '마음 편하게 먹고 활동해라'고 조언해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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