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편집이 너무 뚝뚝 끊기는 것 같지않아?
어떤게 나오면 그걸 진득하니 보여주는게 아니라 자꾸 끊고 바로 담꺼 넘어가서
다 봤는데 본 것 같지가않아..
여름소리 때는 이런거 못느꼈는데.. 편집팀이 바꼈나
마치 화장실에서 큰 일보다가 중간에 끊고 나오는 느낌..
분량도 일주일에 한번뿐인데 십오분인거 너무..짧아ㅠㅠㅠㅠㅠㅠㅠ
어떤게 나오면 그걸 진득하니 보여주는게 아니라 자꾸 끊고 바로 담꺼 넘어가서
다 봤는데 본 것 같지가않아..
여름소리 때는 이런거 못느꼈는데.. 편집팀이 바꼈나
마치 화장실에서 큰 일보다가 중간에 끊고 나오는 느낌..
분량도 일주일에 한번뿐인데 십오분인거 너무..짧아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