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 전에 best part 듣고 끝나고 한페될 들으면서 노을 보면서 왔는데 뭔가 끝났다 라는 생각에 시원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싱숭생숭했어 그래도 데식 노래 들으니까 막 주인공이 된 느낌 뿌듯한 느낌이 들어서 웃으면서 집으로 돌아왔어 하핫 남은 예체능 실기도 아자아자 잘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