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들이 너모 안보였지만 달리기할때랑 마지막에 한바퀴 돌아줄때
가까이서 봐서 넘 조앗다
나는 얼죽아 아메리카노 팔샷파라 닥 아메 골랐는ㄷㅔ
앞에가 다 핫음료 종류였는지 영현이가 이쪽으로 와서
직접주는데 구경햇다 그리고 아메 불러서 앞으로가서 받는데
성진이 도오니 지나갈때 진짜 미치는 줄 ..... 살짝 고개 숙여서
인사햇는데(????? ㅋㅋㅋㅋㅋ도오니 웃어주고
영현이 앞에 가서 티켓보여준다는 걸 까먹고
한 5초 동안 멍때린거 같음 그 이후에 보여주고 커피
받는데 영현이가 역시~~~~ 아메리카노! 이래서 감사합니다
이러구 받고 쩨하구 원필이 한테는 정신차리고 손인사 하고 들어가는데
진짜루 ....지나가자마자 기억삭제되서 좀 슬펐다 ....
아메리카노 넘 맛잇엇구 직접 나눠주는거 감동맨 ㅜㅜ
마지막에 마흘바 불러주는거랑 하루가 짧다 넘 조앗으
갈때말때는 정말 가는게 최고라는걸 깨닫고 온 하루....
가까이서 봐서 넘 조앗다
나는 얼죽아 아메리카노 팔샷파라 닥 아메 골랐는ㄷㅔ
앞에가 다 핫음료 종류였는지 영현이가 이쪽으로 와서
직접주는데 구경햇다 그리고 아메 불러서 앞으로가서 받는데
성진이 도오니 지나갈때 진짜 미치는 줄 ..... 살짝 고개 숙여서
인사햇는데(????? ㅋㅋㅋㅋㅋ도오니 웃어주고
영현이 앞에 가서 티켓보여준다는 걸 까먹고
한 5초 동안 멍때린거 같음 그 이후에 보여주고 커피
받는데 영현이가 역시~~~~ 아메리카노! 이래서 감사합니다
이러구 받고 쩨하구 원필이 한테는 정신차리고 손인사 하고 들어가는데
진짜루 ....지나가자마자 기억삭제되서 좀 슬펐다 ....
아메리카노 넘 맛잇엇구 직접 나눠주는거 감동맨 ㅜㅜ
마지막에 마흘바 불러주는거랑 하루가 짧다 넘 조앗으
갈때말때는 정말 가는게 최고라는걸 깨닫고 온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