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귀여운거 웃긴거 사진 몇장 찍었는데 찍다보니까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걍 포기하고 글만 올린다
우선 공식카드 너무너무 이쁘고 스티커에 써있는 말들 너무 따숩고 딱 데식이들 성격보이는 글과 그림들이야 ㅋㅋㅋㅋ 제형이 스티커에 JHP 있는데 뜬금 JYP 생각나서ㅋㅋㅋㅋㅋ
윤돈 스티커에 그냥 하는거야. 다 그런거지 뭐. 멘트 그냥 윤도운 뚝뚝 묻어나오지 않니

향수는 무슨냄샐까 진짜 궁금했는데 나 어릴때 아빠 스킨냄새랑 존똑이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포토북이 찐임ㅋㅋㅋㅋ 뒤에서부터 읽었는데 그림일기 읽을때 나도모르게 실실 웃음나오니까 조심해 브이앱에서 데식이들이 성진이 표정 보고 웃은 사진 ㅋㅌㅋㅋㅋㅋ 너무 온화해서 웃음나왔어 ㅋㅋㅋㅋ 아무튼 너무 좋다.. 사진두 다 이쁘고 그림일기가 너무 귀여워.. 영케 일기 넘 웃김 ㅋㅋㅋㅋㅋ 누군 나무를 타고있고 누군 하늘에서 내려오고 글구 필이 야외공연 소원 꼭 이뤄졌으면 좋겠어 도우닝 마데데식 합동공연도! 재밌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