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염병, 이쁘면 이쁘다고 말을 해줘야 될 거 아냐...사람 당황스럽게시리"
"글은 배우면 그만이고, 도둑질을 해도 좋은데, 나한테 거짓말만 하지 마. 알겠니?"
젊은 느티나무
"편지를 거기에 둔건 나 읽으라는 친절인가?"
이런거
"염병, 이쁘면 이쁘다고 말을 해줘야 될 거 아냐...사람 당황스럽게시리"
"글은 배우면 그만이고, 도둑질을 해도 좋은데, 나한테 거짓말만 하지 마. 알겠니?"
젊은 느티나무
"편지를 거기에 둔건 나 읽으라는 친절인가?"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