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우연히 봄, 니가 모르게 김범수- 사랑의 시작은 고백에서부터 장범준- 사랑에 빠졌죠 범키- 느껴 요새 듣고 있는 사랑노래야 뮤직방도 있지만 거긴 여러곡 추천받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컬쳐방에 부탁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