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은 "우승을 하고 나서 바로 생각한 게 '이제 식당은 못하겠구나'였다. 바로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마음이 생겼다. 우선 너무 무섭다. 식당에 갈 땐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기대감을 갖고 가게 되지 않냐. 하지만 내겐 이 기대감을 충족시킬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굴도 너무 뜨거우면 잠시 거리를 두듯, 나 역시 잠시 물러나 있어야 할 때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강록은 "추후 상금을 받게 된다면, 또 여유가 좀 생긴다면 국숫집을 하나 하면서 늙어가고 싶다. 거기에 보태 쓸 예정이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국숫집을 하는 이유는 그저 국수가 좋다"라고 덧붙였다.
저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