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누아즈 소스 바르는데 이미 갈라져서 드라이한 상태인게 눈에 보이는데
요괴는 걍 소스 바르고 있음
손종원이 컷팅하는데 오버쿠킹해서 부서지니까 '말리려나?' 라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요리괴물이 '너무 드라이해요? 아 씨' 라고 대답하는데...
드라이한거 몰랐다고??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알았을 거 같은데???라는 생각부터 들었음..
근데 이거 오븐에 넣어서 스팀넣어서 어쨌거나 말릴만한 상태로 만들었고
최대한 멀쩡한 부분만 디쉬에 올려서 한번에 먹으라고 한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함..
손종원 컷팅할때 다음단계 계속 하고 있던데...
제누아즈 오버쿠킹된거 몰랐어도 문제고, 알았는데 회피했어도 문제임..
본인도 그렇고 제작진도 그렇고 계속 어필하던 파인다이닝, 백수저 나와도 될 커리어에 완전히 대척점에 있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