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는 편집하면서 백만번 봤을텐데 저걸 어떻게 놓치냐, 역스포 아니냐 그러던데
업계 사람으로서 저건 오히려 백만번 봐서 한 실수같음 ㅋㅋㅋ쿠ㅜㅜ
인터뷰 컷은 비주얼적으로 평범한 장면들이니까 그냥 기계처럼 짜집기하는데
사소한 건 스킵하고 편집 흐름이나 대사들만 ㅈㄴ 검수했을 거 같은 느낌
어쩌다 최종 납품까지 저게 넘어갔냐 어휴
어디서는 편집하면서 백만번 봤을텐데 저걸 어떻게 놓치냐, 역스포 아니냐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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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컷은 비주얼적으로 평범한 장면들이니까 그냥 기계처럼 짜집기하는데
사소한 건 스킵하고 편집 흐름이나 대사들만 ㅈㄴ 검수했을 거 같은 느낌
어쩌다 최종 납품까지 저게 넘어갔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