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송만 봤을 때
설야멱 방식이 짧은 시간 안에 1~2일 숙성한 맛을 내는 조리기법이다라고 하니까
그건 테크닉이긴 하지만 맛을 확 증폭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그 삼겹+갈비 정형해서 식감도 다르겠지만
그냥 난 방송보면서 어쨌든 숙성잘된 갈비라고 생각이 들어서
뭔가 익숙할 거 같다는? 맛의 상한선이 딱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
(물론 저거 있으면 존맛 외치면서 밥 2그릇 뚝딱할거임 ㅠ)
설야멱 방식이 짧은 시간 안에 1~2일 숙성한 맛을 내는 조리기법이다라고 하니까
그건 테크닉이긴 하지만 맛을 확 증폭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그 삼겹+갈비 정형해서 식감도 다르겠지만
그냥 난 방송보면서 어쨌든 숙성잘된 갈비라고 생각이 들어서
뭔가 익숙할 거 같다는? 맛의 상한선이 딱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
(물론 저거 있으면 존맛 외치면서 밥 2그릇 뚝딱할거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