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흑이 약자인것도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백에 도전한다는 느낌이 있었고 서사 자체도 시즌1이 훨씬 마음가는 언더독이었던듯
시즌2는 이미 뭔가 흑들에 대한 좋은인상이 안남음
윤주모님이 최고로 마음에들고 아기맹수 좋았고 나머지는 그냥 싫거나 기억에 안남음 자부심이 있는거랑 싸가지가 없는게 상당히 달라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근데 쓰고보니까 요리괴물때문에 이미지 싸잡아간듯 후덕죽도 겸손한데 니가? 느낌이 너무 큼
시즌2는 이미 뭔가 흑들에 대한 좋은인상이 안남음
윤주모님이 최고로 마음에들고 아기맹수 좋았고 나머지는 그냥 싫거나 기억에 안남음 자부심이 있는거랑 싸가지가 없는게 상당히 달라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근데 쓰고보니까 요리괴물때문에 이미지 싸잡아간듯 후덕죽도 겸손한데 니가? 느낌이 너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