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흐름
1. 다음엔 올 or 나띵하지마라... 패부 보니까 떨어진 흑 요리사들도 아쉬움
2. 백 요리사 중 제일 응원했던 임성근 솊... 이번편에서도 날아다니셔서 너무 좋았다♥
3. 그와 별개로 같은 팀 → 그 둘끼리 싸우라고 하는 거 서바이벌 느낌나서 너무 좋음
4. 흑백1 - 냉부 - 흑백2 순으로 본 사람으로서 냉부즈 엮일 때마다 좋음. 호영-샘킴 팔짱(ㅋㅋㅋㅋㅋㅋ)
5. 아아... 사제지간이란 건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거구나...
6. 이래저래 내가 오래 보고 싶었던 분들(임솊, 후덕죽솊, 선재스님) 다음 라운드 진출해서 좋아
아니 근데 걍 너무 재밌어... 흑백 1도, 2도 걍 재밌어서 너무 즐겁게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