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동네 앞에 식당에 가면 있을만한 그런거고<< 이게 좀 뭐랄까 그냥 직관적으로 안좋아보임
ㅅㅈㅎ 안성재 논리면 파스타 리조또도 이탈리아 동네 앞 식당에 가면 있을만한 메뉴고 차완무시도 일본 동네 앞 식당에 있을만한 메뉴 아닌가...
잡담 안성재가 차라리 똑같은 뉘앙스의 평을 하더라도 "돼지갈비와 무생채는 경연에서 하기에는 다소 평범한 메뉴 아닐까 생각했지만 먹어보니 달랐다" 정도로 했으면 말도 안나왔을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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