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빌런으로 편집 잡았나 싶을 정도로 애초에 본인 화법이 직설적임
지난 회차인 송훈 셰프는 뭐 다 알고
팀전에서도 1라운드 지니까
너무 화났다. 너무 터무니없는 점수차에서 졌기때문에 2,3라운드 내가 다 하겠다고 했다.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한게 아니라 다들 답답해서 내가 나간거다
이런식으로 자기들 팀원 내려다보듯이 얘기하는 태도도 그렇고(근데 졌죠?)
패자부활전에서도
예 저는 견제되는 사람 없습니다. 저는 무조건 올라갑니다. 1등해야됩니다.
이러는것도 그냥 팀전이든 개인전이든 화법이 본인위주인거같음
대놓고 욕을한것도 아니고 서바에서 충분히 할만한 발언이지만, 당연히 호감도랑은 별개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