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는 총 12부작으로 예정되어 지난 시즌보다 더욱 방대해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시청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룰을 대폭 개선했다. 지난 시즌 공정성 논란을 빚었던 '팀원 투표 방출' 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미션 실패 시 '계급 강등'이나 '최고급 식재료 사용 금지' 같은 패널티 시스템을 도입해 서바이벌의 긴장감은 유지하되 납득할 수 있는 승부를 유도했다.
13부작인데 몇부작인지도 틀려서 저거 자체가 제작진 피셜이 맞나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