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아저씨의 트롤링으로 말 나오는게 본인 소스 못한거, 연구소장 고기 빼라고 한거, 참깨 부은거 이렇게 같은데
일단 소스는 내가 먹어본 거 아니니까 모르는 거지만 아까 다른 덬 글에서 본대로, 첨에 짜다고해서 수정했는데, 나중엔 소스만 먹을땐 괜찮은데 부으니까 싱겁다고 또 고침.. 물론 첨엔 존나 짜고 두번째엔 ㅈㄴ 싱거웠을 수도 있긴한데 나는 이때 (편집상으로 봤을땐 1차 소스간을 곰탕이랑 중마만 맛본 거 같아서) 왜 다같이 소스 맛보고 수정 드가는게 아니라 국소적으로 진행하지..? 하고 전체적인 운영이 더 의문이긴 했음
그리고 연구소장 고기 빼라고한건 그때 ㅅㅈㅎ 곰탕아저씨 목소리가 크게 들리긴 했는데 그때 세명인가가 다 거들면서 빼도 된다고 해서 뺀 거였고,
참깨 부은것도 모두가 말리는데 곰탕아저씨가 독주한 그런거 아니고 이것도 걍 뭔가 좀 사공이 많았다 이런 느낌ㅋㅋㅋ 갠적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