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자체가 방송 홍보용 인간이 되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몸이 한 다섯 개쯤은 되는듯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다니고 성실한 젊은 요리사로 흑백에 나오면 이렇게나 잘 된다는 걸 보여주고, 극도로 몸 사리고 사고 안 치고 

나이가 어리고 서사가 별로 없다고 후려쳐지는 우승자였는데 본인이 그거 다 극복하고 우승자 포스 만들어냄

1에서 만테까레랑 편의점으로 도파민 빵 터트려준 것도 있고